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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자전거 여행지도 /자전거 여행 후기 (28)
난초뿌리의 자전거 여행과 강습
학교 자전거교육과 성인 강습에 매진하게 되면서 라이딩을 해 본지가 언제였던가 싶네요^^. 여름방학이 되어 시간이 좀 나려나 싶었는데 바로 방학특강 수업이 2주간 이루어지다 보니 방학기간 중 1/2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버렸구요. 방학특강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제 한 번 라이딩에 참..
4월 15일 경정자전거교실 회원님들과 용문5일장에 라이딩을 다녀왔다. 작년 겨울은 왜 그리 춥고 길던지...4월에 접어들었으나 요즘이나 좀 따뜻하지, 지난 주까지만 해도 다시 겨울이 찾아오는 줄만 알았다. 3월부터 빽빽한 강습 스케줄에 라이딩 한 번 제대로 참가하기 힘들었다가 이번..
1시에 만나 4시에 도착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전거 기찻길 시작지점에서 반환하여 돌아올 생각을 하고 회원 두 분과 셋이서 벤허다리 아래에서 출발했습니다. 오늘 라이딩의 목적은 올해 경정에서 환경사랑 라이딩 코스가 양수리 생태공원까지라 그곳을 가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로 팔당..
이번 라이딩 또한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라이딩 하루 전 날 공지가 올라 갔습니다^^. 6기 회원님들 모임이 삼일 전 있었고, 이야기 끝에 슬슬 이제 자전거를 타야하지 않겠느냐, 우리들 모임도 이제 자전거타고 좀 모여 보자..하는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다음 3월 모임은 자전거를 타고 양..
감기가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 이번만큼은 라이딩에 참석하려고 댓글을 떡~하니 달고 약속하였으니 무슨한이 있어도 나가긴 해야 하는데... 날은 점점 더 추워오고...기침은 신나라 연타발이고. 왠만하면 약을 안먹고 나으려 했는데, 빨리 낫고서 나가야지..라이딩 나가서 콜록..
경정 자전거 보관소에서 출발한 11분의 회원은 벤허다리 밑에서 김연수 회원님이 합류하고 팔당대교를 건너 김영희님이 합류하여 총 13 명이 남양주 한우마을을 향해 상쾌하게 페달을 저었다. 자전거 도로 주위에 잔잔하게 핀 이름모를 가을꽃들이 화창한 날씨로 더욱 생기발랄해 보였다..
경정 자전거 교실 상반기 교육이 18기 중급과 19기 초급으로 6월 27일 마무리를 했다. 지금까지 18기수를 수료하면서 수료후 회원님들과 바로 라이딩을 나간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 18기 회원님들은 무척 적극적인 행동을 보이셨다. 수료 바로 다음날 강사님들과 라이딩을 가고 싶다는..
5월달에 춘천 라이딩을 하면서 수려한 경치에 넋이 나간 채 라이딩을 했던 기억이 한동안 뇌리에서 빙빙 돌았다. 그러던차 경정 MTB 동호회 정기 라이딩으로 어디를 갈까 궁리 하던중 다른 곳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춘천으로 가자는 제의를 했고, 김영숙 강사님과의 일치된 마음으로 춘천..
한 주 전에 가기로 했던 석모도 라이딩. 비가 엄청 쏟아지는 날씨로 인하여 한 주가 연기되었고 화창한 날씨 속에 들뜬 마음으로 경정장을 향하였습니다. 몇 년 전 석모도를 다녀온 후 예쁜 섬으로 기억에 남는 곳. 그러나 길을 그려 보았지만, 부분부분만 떠오르더군요. 회원님들의 도움..
닭고기가 잘 익어가는 동안 목부터 좀 축이기로~. 조금 뒤적뒤적 섞고~. 이 닭갈비집을 잘 들어왔나? 맛있을까? 음식이 만들어지는 동안 모두 그 생각을 하고 있었겠죠? 호미만 여전히 페이스북에 열중. 어? 닭갈비는 그새 어디가고 밥 세 덩이가 자리하고 있나요? 사진 찍을 새도 없이 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