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자전거강습) 자전거를 불안하게 타서요~.

송파구에서 온 40대 중반의 직장인.

자전거를 타는 것은 되는데, 사람들이 조금만 있어도 옆으로 못 피해서 가다 보니 자전거를 맘 놓고 탈 수가 없다고 해요.

이런 경우는

'자전거 실력이 아직 부족하다'라고 말 할 수 있어요. 자전거를 탈 줄 아는데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자전거 타는 기회를 많이 만들다 보면

자전거 실력은 자연히 는답니다.

그러나!!

자전거 실력이 자연히 늘 때까지 얼마나 타야 할까요??

그리고!

자전거 실력이 자연히 늘 때까지 다치지 않고 잘 탈 수 있을까요??

자전거를 어렸을 때부터 타 왔던 분들은 수십년을 타 오면서 실력이 는겁니다. 자연히.

그렇게 오랜 세월을 타면서 위험했던 상황을 맞딱드려 보고, 때로는 다치고 나서 ' 아, 이럴 때 위험하구나' 라고

경험한 후에 알게됩니다.

이제 배우는 분들이 자연히 실력이 늘기를 바라면서 타야 할까요?

지금은, 자전거를 탈 만한 장소가 자전거도로 아니면 공원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전거 도로에서 정말 접촉 사고가 많이 났습니다.

주말이면 의례 구급차가 자전거도로에 들어 왔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자전거 도로에서 실력없이 타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서 교육을 받고 자전거를 타야

안전하다는 것을 많이 알고 계십니다.

자전거 교육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될 때 속도도 낼 수 있고, 피해서 탈 수도 있습니다.

안전하게 타기 위한 여러 기술들을 배우게 되면 자신감도 생기고 실력이 저절로 같이 향상되기에

빠른 시일 내 자전거를 매우 잘 타게 됩니다.

자전거, 탈 줄은 아는데....정도라구요?

그렇다면 자전거 전문 강사를 통해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꼭! 배우고 타기를 바랍니다.

(1회차 수업)

(2회차 수업)

(3회차 수업)

(4회차 수업)

(5회차 수업)

자전거 배우느라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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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전문강사의 교육 이야기

(새롭게 꾸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