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자전거 강습) 자전거 처음 배울 때 정확히 배우기를 잘 했어요.

 

 

 

 

가까운 잠실에서 온 40세의 직장인.

 

 

자전거는 처음이라고 했어요. 어렸을 때 배우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배우지 못했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배우면서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울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요..

특히, 경사타기를 배울 때는 낮은 언덕 정도 타는 것을 배우는 줄 알았다고 했어요^^.

 

자전거 진도가 무척 순조롭게 잘 나갔습니다.

실력이 늘기 시작하는 시점이 되는 때는 회전할 때 정확한 자세가 잘 나오면서 자신감이 생기면서 입니다.

실력에 탄력이 붙는 것이지요.

4회차 안에 심화교육까지 배울 정도로 잘 타셨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더울 때는 낮에는 그늘에서 강습하고, 야간 강습을 이용해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직장인들이 주로 야간 강습을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자전거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께 팁을 하나 드린다면,

자전거는 더울 때, 그리고 추울 때 배우세요. 자전거를 잘 배우고 나서 날씨가 좋을 때 맘껏 탈 수 있는 나날이 펼쳐지니까요^^.

 

자전거는 배우자마자 바로 일주일에 한두번씩 타줘야 합니다.

교육중에 잘 표현했던 실력과 쌓아 놓은 감이 사그라지지 않게 말에요~^^.

 

 

 

 

(1회차 수업)

 

 

 

 

 

 

 

 

 

 

 

 

(2회차 수업)

 

 

 

 

 

 

(3회차 수업)

 

 

 

(4회차 수업)

 

 

 

 

 

 

 

 

 

 

 

 

 

 

 

자전거 배우느라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