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전거 개인 강습) 자전거를 잘 타고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모두 잘 배워서 좋아요.

강남구에 온 초등학교 3학년생.

자전거를 탈 줄은 아는데 똑바로 못간다고 하였어요.

이런 경우는 자전거의 균형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탈 때 삐뚤빼뚤 타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자전거를 정확히 알기 위해 이론과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 중심잡기를 했답니다.

균형을 어떻게 잡는 건지 몸이 받아들이게 되자 페달을 젓도록 하였지요.

둘째 날은 독바로 타고 가며 속도를 내는 방법으로 자전거에 더욱 익숙해 지도록 했습니다.

한 시간 정도 연습을 하고 나자 자세가 안정적으로 나오길래 진도를 나가기 시작했어요.

3회차도 4회차도 순조롭게 진도가 매우 잘 나갔답니다.

무엇보다 본인 자전거를 준비해 왔기에 더욱 적응이 빨랐지요.

자전거를 베우면서 페달을 젓게 되는 때부터는 본인 자전거로 배우면 무척 좋습니다.

신장 사이즈에 맞게 타는 것이라 편하게 자전거에 적응이 되고  자신이 계속 타게 되는 자전거라

브레이크 감각도 정확하게 익히게 되어

교육이 다 마치고 난 후 또다시 새로운 자전거에 적응하는 수고로움과 어색함이 없기 때문에

더욱 자신있게 자전거를 타게 되는 것입니다.

(1회차 수업)

(2회차 수업)

(3회차 수업)

(4회차 수업)

자전거 배우느라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