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자전거 개인 강습) 한국 들어와 있는 동안 자전거 배우기 위해...

 

 

 

 

 

초 4학년인 아들이 아빠한테 배우다가 잘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화를 내곤 해서 자전거 전문 강사한테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6월달에 왔다가 7월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기전 자전거를 배우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자전거를 교육받게 되었지요.

엄마도 같이 자전거를 배웠는데, 자전거의 감각을 익히는게 무척 어렵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함께 온 이모님이 배우는 것을 구경하면서 동생과 조카가 자전거를 안전하게 배우고

자전거에 쉽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고서는 용기를 내어 이모님도 같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전혀 못탔던 세 식구가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리면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고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기위한 기본적인 스킬을 잘 익혔으니 가족 모두 자전거로 즐거운 시간 많이 갖겠지요?^^

 

 

 

 

 (1일차 수업)

 

 

 

 

 

 

 

 

 

 

 

 

 

 

 

 

 

 

 

 

 

 

(2일차 수업)

 

 

 

 

 

 

 

 

 

 

 

 

 

 

 

 

 

 

 

 

 

(3일차 수업)

 

 

 

 

 

 

 

 

 

 

 

 

 

 

 

 

 

 

(4일차 수업)

 

 

 

 

 

 

 

 

 

 

 

 

 

 

 

 

 

 

 

 

 

 

 

 

 

 

 

 

 

 

(5일차 수업)

 

 

 

 

 

 

자전거 배우느라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