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자전거 개인 강습) 학창시절 넘어진 이후..

 

 

 꽃다운 학창시절 운동장에서 자전거를 배우다가 그만 넘어져서 무릎에 큰 상처를 남긴 후 다시는 자전거를 가까이 하지 않았다는

 50대 직장인 여성분.

 

 그 옛날 운동장에서 3일 타봤다는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두려움을 크게 갖지는 않더라구요.

 조금 힘들어 한거 빼고는^^.

 

 첫 날 중심잡기를 하며 땀 좀 많이 흘렸지요. 그래도 중심잡기가 되어 페달을 젓는 수확을 얻었습니다.

 

 이 틀 연이어 배우며 체력이 조금 고갈되어 힘들어 하셨지만, 열심히 배우셔서 좌회전, 우회전 턴을 익히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일차 수업)

 균형잡기와 브레이크 사용법 익숙해지도록 연습.

 

 

 

 중심잡으며 멀리까지 가기.

 

 

 

 안장에 앉아 출발과 정지를 익힌 후 서서 정지하는 것까지 익히셨습니다.

 

 

 

 

(2일차 수업)

턴 연습을 충분히 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