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2일 역대 회장단 모임이 있었습니다.

 

 

 작년 12월 12일.

 1기부터 23기까지 30여분의 회장, 부회장님을 모시고 경정사업본부에서 하는 일들을 견학하고 사업에서 발생된 수익금의 일부가 하남시민을

 위해 무척 가치있게 쓰여지고 있음을 알리며 그동안 각 기수 회장, 부회장님의  노고에 감사의 표시로 식사까지 제공받는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이곳은 관람동 VIP 관람실 입니다.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는...

 

 

 

 VIP 관람실이라 그런지 편안하게 앉아 경기를 한 눈에 지켜 볼 수가 있었습니다.

 

 

 

 

 경기가 어떻게 이뤄지고 베팅을 어떻게 하는건지도 간략하게 설명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동안 경정 자전거 교실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주셨던 이경우님이십니다.

 

 

 

 몇 몇 임원들의 불참으로 전화걸기에 바쁜 저입니다^^.

 

 

 새로 선임되어 오신 김윤수 실장님이십니다.

 

 

 

 경정 자전거 교실에 새로 선임되어 오신 김미숙 팀장님이십니다.

 

 

 

 

 

 

 

 대회가 치뤼지는 동안  모니터를 통해 철저한 감시 시스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심사하시는 분들의 날카로운 모니터링이 빠질수 없겠지요?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기념사진은 찍고 가야 한다고 해서...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게 되었네요^^.

 

 

 

 닭도리탕의 푸짐한 점심대접을 받았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